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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갓구운 — 신상·트렌드 기사</title>
<link>https://gatgooun.com/</link>
<description>매일 발행하는 신상·트렌드 기사. 공식 발표 원문을 근거로 지금 무엇을 판단할 수 있는지 정리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Tue, 15 Sep 2026 14:02:00 GMT</lastBuildDate>
<item><title>방송에서 본 셰프 메뉴가 다음 날 공항 메뉴판에 올랐다 — 인천공항 고메브릿지</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cj-freshway-gourmet-bridge-ip-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cj-freshway-gourmet-bridge-ip-2026.html</guid><pubDate>Tue, 15 Sep 2026 14:01:51 GMT</pubDate><category>음식·식당</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cj-freshway-gourmet-bridge-ip-2026.jpg" alt="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공식 이미지"></p><p>CJ프레시웨이가 2026년 8월 2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푸드코트 고메브릿지에서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의 협업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8월 23일 방영된 준결승 '공항의 아침' 편에서 셰프들이 실제로 만든 음식을 다음 날 공항 이용객이 사 먹을 수 있게 상품화한 것이다. 메뉴는 셋이다. 정호영·송훈 셰프의 황제 황태 해장국, 이성훈 셰프의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김훈·김종인 셰프의 고기듬뿍 들기름 김치찌개. 방송에서는 해장국이 1위였지만 공항 판매에서는 김치찌개가 하루 평균 220개로 가장 많이 팔렸고, 협업 메뉴 출시 첫 주 공항 상주직원 대상 매출은 전주 대비 44.8% 늘었다. 읽어야 할 핵심은 메뉴가 아니다. 국제여객 7,355만 명이 지나는 공항의 푸드코트가 끼니를 파는 곳에서 콘텐츠를 파는 곳으로 바뀌고 있고, CJ프레시웨이는 그 실험의 성적표를 숫자로 공개했다는 점이다.</p><p>비교 축은 두 겹이다. 첫째, 방송과 매장이다. 준결승 순위는 황태 해장국, 샌드위치, 김치찌개 순이었지만 CJ프레시웨이가 인용한 국민일보 9월 8일 보도 기준 출시 후 약 2주간 판매는 김치찌개 하루 평균 220개, 해장국 176개, 샌드위치 166개로 뒤집혔다. 샌드위치는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하루 4시간만 팔면서도 협업 메뉴 판매의 29.5%를 차지했다. 시청자의 투표와 출국 직전 여행객의 선택은 다른 기준으로 움직인다는 것이 이 숫자의 뜻이다. 둘째, 같은 회사의 다른 사업장이다. CJ프레시웨이는 2026년 1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협업 메뉴를 운영한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식수 인원이 전주 대비 10.7%, 6월 tvN 언더커버 셰프 협업 사업장에서 8.8% 늘었다고 밝혔다. 공항 협업 첫 주 상주직원 매출 증가폭 44.8%는 그 두 사례보다 훨씬 크다. 급식보다 공항이 콘텐츠에 더 크게 반응했다는 것이 비교의 결론이다.</p>]]></description></item>
<item><title>매장 기기로만 되던 피부 진단이 폰으로 들어왔다 — 올리브영 모바일 스킨스캔</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oliveyoung-mobile-skinscan-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oliveyoung-mobile-skinscan-2026.html</guid><pubDate>Tue, 15 Sep 2026 13:48:20 GMT</pubDate><category>뷰티</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oliveyoung-mobile-skinscan-2026.jpg" alt="올리브영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대표 이미지 —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해 AI 분석 결과를 보는 화면"></p><p>CJ올리브영이 2026년 9월 15일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열었다. 매장에 놓인 전용 기기로 피부를 촬영해 분석하던 체험형 서비스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에 그대로 구현한 것이다. 짧은 전자 문진을 마친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찍거나 보유한 사진을 고르면 AI가 피부 유형과 모공,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을 항목별로 분석한다. 항목마다 고민의 원인과 관리 정보를 질의응답 형태로 보여주고, 고민별 상품을 카테고리로 추천하며, 클렌징부터 스킨케어와 선케어까지 이어지는 관리 루틴도 제안한다. 앱 메인 화면과 하단 올영매장 탭의 스킨스캔 아이콘에서 쓸 수 있다. 읽어야 할 핵심은 기능 목록이 아니다. 매장에 오게 만들던 체험 장치를 굳이 매장 밖으로 내보낸 이유, 즉 한 번 재는 체험을 반복해서 재는 습관으로 바꾸려는 설계가 이번 발표의 본체다.</p><p>비교 축은 두 겹이다. 첫째, 같은 이름의 매장 서비스다. 매장 스킨스캔은 전용 기기에 피부를 밀착해 촬영하고 결과를 기반으로 상품과 관리법을 제안한다. 모바일 버전은 기기 대신 스마트폰 카메라나 보유 사진을 쓰고, 그 앞에 스스로 생각하는 피부 상태를 묻는 짧은 전자 문진을 둔다. 전자신문은 지난 4월 매장 스킨스캔을 체험하면서 카메라를 피부에 밀착해 찍으면 맨눈으로 보이지 않던 상태가 보인다고 전했는데, 폰 카메라는 그 밀착 촬영을 재현할 수 없다. 둘째, 앱 연동 단계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말 매장에서 측정한 결과와 관리 루틴을 앱에서도 볼 수 있게 연동했고, 이번에는 측정 자체를 앱으로 옮겼다. 결과를 보는 곳에서 재는 곳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다. 즉 이번 서비스는 매장 기기의 정밀도를 폰으로 옮긴 것이 아니라, 정밀도를 일부 내주고 접근성과 반복 측정을 얻은 교환이다.</p>]]></description></item>
<item><title>가장 싼 맥에 가장 앞선 칩이 먼저 들어왔다 — M6 맥 미니</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apple-m6-mac-mini-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apple-m6-mac-mini-2026.html</guid><pubDate>Tue, 15 Sep 2026 11:42:19 GMT</pubDate><category>테크·앱</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apple-m6-mac-mini-2026.jpg" alt="애플 신형 맥 미니 공식 이미지 — M6와 M5 Pro를 탑재한 초소형 데스크톱"></p><p>애플이 2026년 8월 25일 신형 맥 미니를 공개했다. 새 칩 M6와 M5 Pro 두 가지로 나오며, 사전주문은 같은 날 시작했고 매장 출시는 9월 22일이다. M6는 12코어 CPU와 12코어 GPU, 그리고 맥 미니로는 처음인 듀얼 16코어 뉴럴 엔진을 담았다. 기본 통합 메모리는 16GB에서 최대 32GB, 메모리 대역폭은 최대 170GB/s다. 상위인 M5 Pro는 최대 18코어 CPU와 20코어 GPU, 최대 64GB 메모리와 307GB/s 대역폭을 갖췄다. 가격은 M6 모델 899달러, M5 Pro 모델 1,699달러부터다. 애플은 전세대 M4 대비 CPU 성능 40%, AI 성능 최대 4배, 그래픽과 저장 속도 각 2배 향상을 내세웠다. 읽어야 할 핵심은 성능 배수가 아니다. 애플 라인업에서 가장 앞선 신설계 칩이 가장 비싼 맥이 아니라 가장 싼 데스크톱 맥에 먼저 들어왔다는 순서, 그리고 그 대가로 기본 가격이 100달러 올랐다는 사실이다.</p><p>비교 축은 두 겹이다. 첫째, 같은 날 함께 나온 M5 Pro 모델이다. M5 Pro는 최대 18코어 CPU와 20코어 GPU, 최대 64GB 메모리와 307GB/s 대역폭으로 사양은 위에 있지만, 아키텍처는 한 세대 앞선 M5 계열이다. 반면 엔트리인 M6 모델은 신설계 칩을 쓴다. 9to5맥은 M6를 애플의 첫 2나노 프로세서라고 보도했는데, 이 공정 정보는 애플 공식 발표문에는 없다. 결과적으로 더 싼 모델이 더 새로운 칩을 쓰는 역전 구도가 생겼다. 둘째, 같은 8월 25일 사이클에서 공개된 맥 스튜디오다. 그쪽이 대용량 메모리로 거대 모델을 통째로 로컬에 올리는 하이엔드라면, 맥 미니는 최대 32GB 또는 64GB 메모리로 소형·중형 온디바이스 AI를 항시 돌리는 자리다. 애플이 맥 미니를 책상 옆에서 항시 켜 두는 에이전트 컴퓨팅 기기로 규정한 이유가 여기 있다.</p>]]></description></item>
<item><title>나이키 페가수스 플러스 2 — 플레이트 없이 레이스 감각을 데일리 러닝화에 옮겼다</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nike-pegasus-plus-2-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nike-pegasus-plus-2-2026.html</guid><pubDate>Tue, 15 Sep 2026 11:42:19 GMT</pubDate><category>패션·명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nike-pegasus-plus-2-2026.jpg" alt="나이키 페가수스 플러스 2 공식 이미지 — 전족부에 드러난 곡선형 에어 줌 유닛"></p><p>나이키가 2026년 8월 20일 러닝 라인의 새 템포 트레이너 페가수스 플러스 2를 발표했다. 신발의 중심은 전족부에 노출된 곡선형 에어 줌 유닛이다. 여기에 가볍고 탄력 있는 줌X 폼 미드솔을 짝지어, 나이키는 첫 페가수스 플러스보다 에너지 리턴이 적어도 18% 높다고 밝혔다. 레이스용 슈퍼슈즈의 반발감을 가져오되 플레이트는 넣지 않았다는 점이 이번 제품의 설계 방향이다. 라스트는 페가수스 42에서 먼저 쓴 MR10 2.0으로, 전족부와 발가락 공간이 더 여유롭다. 출시는 8월 하순 일부 소매 파트너와 나이키닷컴에서 시작한다고만 밝혔고, 가격과 국내 출시 일정은 공식 발표에 없다. 읽어야 할 핵심은 소재 이름이 아니다. 매일 신는 트레이너에 레이스 신발의 밀어내는 감각을 얼마나 옮길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대가로 무엇을 내줬는지다.</p><p>비교 축은 두 겹이다. 첫째, 레이스용 슈퍼슈즈다. 나이키는 이 신발이 로드 레이싱 슈즈의 빠른 감각에서 영감을 받았고, 플레이트 없이도 슈퍼슈즈의 부드럽고 힘 있는 감각을 낸다고 설명한다. 카본 플레이트가 주는 반발을 곡선형 에어 줌 유닛과 줌X 폼의 조합으로 대신하려는 시도다. 둘째, 같은 집안의 페가수스 42다. 나이키는 페가수스를 반응형 쿠셔닝, 보메로를 최대 쿠셔닝, 스트럭처를 지지형 쿠셔닝으로 나눠 로드 러닝 라인을 세 갈래로 정리했는데, 플러스 2는 그중 페가수스 갈래의 가장 빠른 쪽에 놓인다. 리뷰 매체 닥터스 오브 러닝은 이 신발이 페가수스 42보다 10% 가볍고 같은 MR10 2.0 라스트를 쓴다고 전했다. 즉 데일리 트레이너의 핏을 유지하면서 무게와 반발만 레이스 쪽으로 당긴 포지션이다.</p>]]></description></item>
<item><title>가장 싼 에어팟이 노이즈캔슬링을 제대로 넣었다 — 에어팟 5</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apple-airpods-5-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apple-airpods-5-2026.html</guid><pubDate>Sun, 13 Sep 2026 00:00:00 GMT</pubDate><category>테크·앱</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apple-airpods-5-2026.jpg" alt="애플 에어팟 5 공식 이미지 — 개방형 ANC 무선 이어폰"></p><p>애플이 2026년 9월 9일 에어팟 5를 공개했다. 개방형 디자인에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힌 액티브 노이즈캔슬링(ANC)을 담았고, 소음을 에어팟 4 대비 최대 50% 더 차단한다. 가격은 129달러, 무선충전 케이스 모델은 149달러다. 사전주문은 9월 9일 시작, 매장 판매는 9월 18일부터다. 라이브 번역과 시리 AI 연동도 지원한다.</p><p>비교 기준은 이전 에어팟 라인이다. 그동안 제대로 된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은 상위 프로 모델의 몫이었다. 에어팟 5는 그 ANC를 가장 저렴한 에어팟에 넣었고, 에어팟 4 대비 소음을 최대 50% 더 막는다고 밝혔다. 즉 이번 발표에서 볼 것은 새 모델이 나왔다는 사실이 아니라, ANC가 129달러 진입 가격까지 내려왔다는 점이다.</p>]]></description></item>
<item><title>맥 스튜디오가 노린 건 성능이 아니라 '집에서 도는 AI'다 — M5 맥스·울트라</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apple-mac-studio-m5-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apple-mac-studio-m5-2026.html</guid><pubDate>Fri, 11 Sep 2026 04:00:00 GMT</pubDate><category>테크·앱</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apple-mac-studio-m5-2026.jpg" alt="애플 새 맥 스튜디오 공식 이미지 — M5 맥스·M5 울트라 데스크톱"></p><p>애플이 2026년 8월 25일 M5 맥스와 M5 울트라를 얹은 새 맥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AI 성능은 최대 4.3배 빨라졌고, M5 울트라는 36코어 CPU, 최대 80코어 GPU, 512GB 통합 메모리로 구성된다. 썬더볼트5로 여러 대를 묶어 분산 추론 시 최대 3배 성능을 낸다. 기본 구성은 9월 22일 출시되고 최대 용량 구성은 그보다 뒤에 나온다. 공식 발표에는 국내 가격이 없다.</p><p>비교 기준은 직전 세대와 일반 데스크톱이다. 애플은 최대 4.3배 빠른 AI 성능, 1.8배 그래픽, 1.3배 CPU를 앞세웠다. 그런데 발표문에서 반복되는 것은 속도 배수가 아니라 용량이다. M5 맥스는 최대 128GB, M5 울트라는 512GB 통합 메모리를 얹는다. 성능이 얼마나 빠른가보다, 한 기계에 얼마나 큰 것이 담기는가로 무게중심이 옮겨갔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제네시스가 플래그십의 기준을 마력이 아니라 문에 걸었다 — GV90</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genesis-gv90-flagship-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genesis-gv90-flagship-2026.html</guid><pubDate>Fri, 11 Sep 2026 00:00:00 GMT</pubDate><category>자동차</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genesis-gv90-flagship-2026.jpg" alt="제네시스 GV90 공식 이미지 — 첫 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p><p>제네시스가 2026년 8월 1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대형 플래그십 SUV GV90을 공개했다. GV90 네오룬은 B필러를 숨긴 코치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고, 123.5kWh 배터리에 듀얼 모터 합산 657마력, 12에어백에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을 얹었다. 350kW 급속충전으로 10퍼센트에서 80퍼센트까지 22분 걸린다. 디자인은 한국 달항아리에서 가져왔다.</p><p>비교 기준은 기존 플래그십 SUV다. 이 시장은 마력과 배터리 용량으로 우열을 가려 왔다. GV90도 듀얼 모터 합산 657마력, 123.5kWh 배터리로 그 표에서 상위에 있다. 그런데 제네시스가 발표문 앞자리에 세운 것은 그 숫자가 아니라 문이었다. B필러를 숨긴 코치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 성능표가 아니라 타고 내리는 경험을 브랜드의 격으로 삼았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애플워치가 숫자를 주던 기기에서 판단을 주는 기기로 넘어갔다 — 시리즈 12</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apple-watch-series-12-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apple-watch-series-12-2026.html</guid><pubDate>Thu, 10 Sep 2026 11:00:00 GMT</pubDate><category>테크·앱</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apple-watch-series-12-2026.png" alt="애플워치 시리즈 12 공식 이미지 — 재설계된 헬스 센싱 시스템 적용 모델"></p><p>애플이 애플워치 시리즈 12를 공개했다. 광학·전기 센서를 다시 설계한 헬스 센싱 시스템과 S11 칩이 묶여 하루 종일 5초 간격으로 심박을 측정하고, 심박 변이도 측정 횟수를 늘렸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늘의 컨디션을 알려주는 readiness 점수를 제공하고, 새로 손본 건강 앱에서는 어떤 습관이 건강 나이에 영향을 주는지 보여준다. 알루미늄 모델에는 세라믹 실드 2가 들어가고, WR 50M·IP6X 등급에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p><p>비교 기준은 지금까지의 스마트워치 사용 경험이다. 심박, 수면, 활동량을 보여주지만 그것을 어떻게 쓸지는 사용자 몫이었다. 시리즈 12는 그 자리를 가져간다. 오늘 쉬어야 할지 몰아붙여도 될지를 readiness 점수로 알려주고, 건강 앱은 어떤 습관이 건강 나이에 영향을 주는지 짚어준다. 데이터를 보여주는 기기에서 결론을 내주는 기기로 역할이 이동했다.</p>]]></description></item>
<item><title>나이키가 러닝복을 '뛸 때'가 아니라 '뛰기 전후'로 다시 짰다 — 나이키랩 러닝</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nikelab-running-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nikelab-running-2026.html</guid><pubDate>Thu, 10 Sep 2026 10:00:00 GMT</pubDate><category>패션·명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nikelab-running-2026.jpg" alt="나이키랩 러닝 컬렉션 공식 이미지 — 러닝 상의·하의·아우터 구성"></p><p>나이키가 러닝 의류 컬렉션 나이키랩 러닝을 공개했다. 상의와 하의, 아우터를 여성용과 남성용으로 구성했고, 여성 라인에는 통기성과 보온을 함께 잡는 울 혼방 상의가, 남성 라인에는 신축성과 재단을 함께 가져가는 경량 우븐 재킷과 팬츠가 들어간다. 소재 배치는 나이키 스포츠 리서치 랩의 데이터 매핑을 따랐다. 글로벌 출시는 10월 1일 나이키닷컴과 일부 리테일 파트너다.</p><p>비교 기준은 기존 러닝 의류다. 나이키는 대부분의 러닝복이 달리는 시간만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정리했다. 나이키랩 러닝은 그 반대편에 선다. 달리기가 닿는 모든 시간을 기준으로 삼았다는 것이 발표문의 첫 문장이다. 출퇴근길, 훈련 중간에 바뀌는 날씨, 회복,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지는 일상까지가 설계 범위에 들어간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애플의 첫 폴더블은 펼치는 폰이 아니다 — 아이폰 듀오는 접은 쪽을 기준으로 만들었다</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iphone-duo-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iphone-duo-2026.html</guid><pubDate>Thu, 10 Sep 2026 08:00:00 GMT</pubDate><category>테크·앱</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iphone-duo-2026.png" alt="애플 아이폰 듀오 공식 이미지 —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p><p>애플이 2026년 9월 첫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펼치면 역대 가장 큰 아이폰 화면인 7.6형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나오고, 접으면 아이폰 18 프로 화면 면적의 90퍼센트가 넘는 외부 디스플레이를 쓴다. 5등급 티타늄 프레임과 힌지 커버, 앞뒤 세라믹 실드, IP68 등급을 적용했고, A20 프로 칩에 증기 챔버 방열과 듀얼 배터리 구조를 얹었다. 사전주문은 10월 16일, 판매는 10월 23일 시작된다.</p><p>비교 기준은 지금까지의 폴더블이다. 접었을 때의 바깥 화면은 알림을 보거나 통화를 받는 정도의 임시 공간이었고, 제대로 쓰려면 펼쳐야 했다. 애플은 그 전제를 바꿨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아이폰 듀오의 외부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18 프로 화면 면적의 90퍼센트를 넘는다. 접은 상태로도 기존 아이폰과 거의 같은 크기의 화면을 쓴다는 뜻이다. 펼치면 역대 가장 큰 아이폰 화면이 나오지만, 바뀐 것은 펼친 쪽이 아니라 접은 쪽의 쓸모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조던이 다섯 번째 시그니처에 스트랩을 달았다 — 테이텀 5는 가벼움 대신 잡아주기를 골랐다</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jordan-tatum-5-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jordan-tatum-5-2026.html</guid><pubDate>Thu, 10 Sep 2026 00:00:00 GMT</pubDate><category>패션·명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jordan-tatum-5-2026.jpg" alt="조던 브랜드 테이텀 5 공식 이미지 — 유틸리티 스트랩이 적용된 제이슨 테이텀의 다섯 번째 시그니처화"></p><p>조던 브랜드가 2026년 9월 9일 제이슨 테이텀의 다섯 번째 시그니처화 테이텀 5를 공개했다. 설계의 중심에는 무게를 늘리지 않으면서 발을 잡아주는 다이내믹 유틸리티 스트랩이 있고, 앞발에는 10mm 에어 줌 유닛이 들어간다. 미드풋 랩과 힐 구조로 안정성을 잡고, 아웃솔은 HART 2.0 고무의 헤링본 패턴이다. 풀패밀리 사이징으로 9월 24일 중국에서 먼저 발매되고 글로벌 발매가 뒤따른다.</p><p>비교 기준은 같은 라인의 직전 모델이다. 테이텀 4가 선수의 복귀에 관한 신발이었다면 테이텀 5는 경기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관한 신발이라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정리했다. 실제로 발표문이 앞세운 단어도 효율과 통제다. 눈에 보이는 변화는 갑피에 있다. 조던은 다이내믹 유틸리티 스트랩을 설계의 중심에 놓았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라인이 다섯 번째에 와서 처음으로 발등을 가로지르는 구조물을 얹은 것이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손톱 먹은 들쥐가 세계를 물었다 — 넷플릭스 '들쥐', 공개 2주 만에 비영어 시리즈 1위</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mousetrap-netflix-global-no1-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mousetrap-netflix-global-no1-2026.html</guid><pubDate>Wed, 09 Sep 2026 08:00:00 GMT</pubDate><category>콘텐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mousetrap-netflix-global-no1-2026.jpg" alt="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공식 티저 예고편 대표 이미지 — 어둠 속 얼굴이 겹친 문재(류준열)"></p><p>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8월 28일 공개된 뒤 두 번째 집계 주간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경제와 이데일리가 넷플릭스 톱10 집계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으로, 한국·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파키스탄에서 1위를 차지했고 45개국 톱10에 들었다. 같은 주 '포핸즈'와 '이런 엿같은 사랑'도 순위에 함께 올라 한국 시리즈 세 편이 한 주의 비영어 차트를 나눠 가졌다. '들쥐'는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한국 설화 '손톱 먹은 들쥐'를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순용'(이규형)이 들쥐의 정체를 쫓는다. 연출은 '탄금'과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김홍선 감독, 극본은 '모범가족'의 이재곤 작가다. 넷플릭스 뉴스룸은 7월 31일 공개일을 확정하며 '증명하지 못하면 내가 가짜가 된다'는 카피와 함께 티저 포스터·예고편을 냈다. 읽어야 할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한국 설화라는 지역성이 강한 재료가 '신분 도용'이라는 보편적 공포로 번역돼 45개국에서 통했다는 점. 둘째, 넷플릭스가 여름 마지막 주에 한국 장르물을 배치하고 2주 만에 정점을 만든 편성 리듬이다. 순위는 결과이고, 판단 기준은 이 문법이 다음 한국 시리즈에도 반복될 수 있는가다.</p><p>비교 기준은 같은 집계 주간에 함께 오른 한국 시리즈들이다. 이데일리가 인용한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들쥐'가 비영어 시리즈 1위, 송강·이준영의 '포핸즈'가 5위, 정해인·하영의 '이런 엿같은 사랑'이 7위였다. 로맨스 두 편과 스릴러 한 편이 한 주의 차트를 나눠 가진 셈인데, 정점을 찍은 쪽은 장르물이었다. 한국경제는 '들쥐'가 한국·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파키스탄에서 1위였다고 전했다.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에서 먼저 정점을 만든 확산 경로는 최근 한국 스릴러가 반복해 온 패턴과 겹친다. 다른 비교 축은 원작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들쥐'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이 원작으로, 웹툰에서 출발한 넷플릭스 장르물이라는 점에서도 앞선 흥행작들과 같은 계보에 선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악마의 열매를 신는다 — 나이키×원피스 에어맥스 플러스, 서울 9월 12일 선공개·글로벌 9월 25일</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nike-one-piece-air-max-plus-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nike-one-piece-air-max-plus-2026.html</guid><pubDate>Tue, 08 Sep 2026 15:00:18 GMT</pubDate><category>패션·명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nike-one-piece-air-max-plus-2026.png" alt="나이키×원피스 컬렉션 공식 출시 일정 그래픽 — 에어맥스 플러스 3종과 도시별 공개일"></p><p>나이키가 만화 '원피스'와 협업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핵심은 작중 '악마의 열매' 세 개 — 고무고무 열매, 오페오페 열매, 메라메라 열매 — 를 각각 신발로 옮긴 에어맥스 플러스 3종이다. 세 켤레 모두 이 컬렉션에서만 쓰는 새 갑피로 다시 만들었고, 저지·티셔츠·캡·베스트가 따라온다. 티셔츠에는 루피가 '약속의 표식'으로 그린 해적기와 실제 만화 컷이 들어가고, 베스트는 악마의 열매를 먹으면 '바다에 미움받아' 헤엄칠 수 없다는 설정에서 왔다. 일정은 9월 4일 도쿄 팝업으로 시작해 9월 12일 서울(웍스아웃·튠) 등 아시아 도시 선공개, 9월 19일 유럽·미주 편집숍, 9월 25일 SNKRS 글로벌 출시 순이다. 읽어야 할 핵심은 '한정판 신발'이 아니라 나이키가 만화 IP를 스포츠의 언어로 다루는 방식과, 서울이 글로벌 출시보다 2주 앞선 선공개 도시에 들어갔다는 점이다.</p><p>비교 축은 두 개다. 첫째, 만화·애니메이션 IP 스니커즈의 문법이다. 흔한 방식은 캐릭터 일러스트를 갑피에 프린트하는 것인데, 이번 컬렉션은 고무고무·오페오페·메라메라라는 '악마의 열매' 능력을 색과 갑피 구조로 번역했다. 바이스는 각 컬러웨이가 특정 열매를 기반으로 갑피 전체를 새로 짰다고 짚었고, 하입비스트는 스포츠웨어 헤리티지와 대중문화를 섞어 스토리의 핵심 설정을 신발과 의류로 옮긴 협업이라고 정리했다. 둘째, 국내 원피스 IP 시장의 온도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올해 원피스 TCG 프리미엄 카드 컬렉션은 크림에서 리셀가가 발매가의 16배까지 올라 올해 발매 상품 중 거래가 상승률 1위였다. 신발이 아닌 카드에서 이미 검증된 팬덤이 이번엔 나이키로 옮겨오는 구조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세포라가 틱톡샵에 들어간다 — 9월 19일 '드롭 숍', 뷰티 유통의 무게중심이 라이브로 옮겨가는 신호</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sephora-tiktok-shop-drop-shop-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sephora-tiktok-shop-drop-shop-2026.html</guid><pubDate>Tue, 08 Sep 2026 14:53:22 GMT</pubDate><category>뷰티</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sephora-tiktok-shop-drop-shop-2026.jpg" alt="세포라 뉴스룸 공식 이미지 — 세포라 쇼핑백을 든 손"></p><p>프레스티지 뷰티 유통 1위 세포라가 2026년 9월 2일 틱톡샵 진출을 발표했다. 9월 19일부터 미국에서 시범 운영하는 '세포라 드롭 숍'은 매달 한 브랜드를 골라 티저와 크리에이터 콘텐츠로 '어느 브랜드인지 맞히는' 예열을 거친 뒤, 유명인 진행자와 브랜드 창업자가 나오는 틱톡 라이브에서 제품을 공개하고 그 자리에서 판다. 드롭 제품은 틱톡샵에서 먼저 독점 출시되고, 일부만 나중에 세포라 닷컴과 일부 매장으로 넘어온다. 세포라는 뷰티가 틱톡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카테고리로 매달 10억 건이 넘는 검색이 일어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읽어야 할 핵심은 미국 소식이 아니라 방향이다. 오프라인 체험 매장의 대명사가 '먼저 틱톡에서 판다'로 순서를 바꿨고, 틱톡샵은 연내 한국 론칭을 준비 중이다.</p><p>비교 축은 미국 뷰티 유통사들의 틱톡샵 진입 순서다. 미국 이커머스 전문지 디지털커머스(Digital Commerce)에 따르면 얼타 뷰티가 올해 3월 틱톡샵을 판매 채널에 추가했고, 밀라니 코스메틱은 틱톡샵을 발판으로 18분기 연속 성장을 이어갔으며, QVC는 틱톡에서 24시간 라이브 방송을 돌리고 있다. 세포라는 이 대열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셈이지만, 방식이 다르다. 단순 입점이 아니라 '매달 한 브랜드 독점 드롭 + 라이브 공개'라는 편성표를 들고 들어왔다. 퍼스널케어인사이츠는 이를 미국 주요 뷰티 유통사가 또 하나 소셜 커머스에 진입한 사건으로 정리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도 이미 여러 나라에서 틱톡샵 공식 스토어를 운영 중이라, 틱톡샵은 더 이상 실험 채널이 아니라는 게 업계 판단이다.</p>]]></description></item>
<item><title>'한 공기'의 기준이 깨졌다 — 햇반 110g 미니밥, 소식·식단관리족을 정조준</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haetban-mini-110g-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haetban-mini-110g-2026.html</guid><pubDate>Tue, 08 Sep 2026 14:42:33 GMT</pubDate><category>음식·식당</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haetban-mini-110g-2026.jpg" alt="CJ제일제당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 110g 공식 이미지 — 미니밥 3종 패키지"></p><p>CJ제일제당이 2026년 9월 3일 110g 소용량 백미 제품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을 출시했다. 210g 표준 용량, 2004년 나온 130g 작은 공기에 이어 즉석밥의 세 번째 용량 단위가 생긴 셈이다. 지난 6월 파로통곡물밥·렌틸콩현미밥으로 먼저 나온 '햇반 라이스플랜 미니밥' 2종에 취식 빈도가 가장 높은 백미밥을 더해 미니밥 3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판매는 공식몰 CJ더마켓 등 온라인 중심으로 시작해 대형마트로 넓힐 계획이다. 읽어야 할 핵심은 신제품 하나가 아니라 숫자다. 닐슨 데이터에서 130g 작은 공기 제품의 즉석밥 시장 비중은 2024년 상반기 9%대에서 올해 상반기 16%대로 뛰었다. 국내 즉석밥 1위 브랜드가 '한 공기 = 210g'이라는 30년 기준을 스스로 내려놓은 배경이다.</p><p>비교 기준은 햇반의 자기 용량 체계다. 표준 210g, 2004년에 더한 130g 작은 공기, 그리고 이번 110g 미니밥까지 세 단계가 됐다. 닐슨 데이터로 보면 130g 작은 공기 비중은 2024년 상반기 9%대에서 올해 상반기 16%대로 1년 만에 뛰었는데, 그 흐름이 이미 130g 아래를 가리키고 있었다는 뜻이다. 한국경제는 같은 시기 편의점 미니 도시락, 소포장 고기, 미니어처 고급 주류까지 식품·주류 전반에서 '미니' 제품이 늘고 있다고 짚었다. 즉 이번 제품은 즉석밥 안에서의 용량 경쟁이 아니라, 고물가·1인 가구·식단관리가 겹친 '적게 사고 적게 먹는' 소비의 한가운데에 햇반이 들어온 사례로 읽어야 한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이창동 8년 만의 신작 '가능한 사랑' — 극장 9월 23일, 넷플릭스 11월 6일. 베니스가 먼저 답했다</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possible-love-netflix-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possible-love-netflix-2026.html</guid><pubDate>Tue, 08 Sep 2026 14:33:41 GMT</pubDate><category>콘텐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possible-love-netflix-2026.jpg" alt="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공개일 발표 포스터 — 달이 뜬 새벽 하늘 아래 미옥(전도연)과 카메라를 든 예지(조여정)"></p><p>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신작 '가능한 사랑'이 2026년 9월 23일 한국 극장 개봉, 11월 6일 넷플릭스 전 세계 공개로 확정됐다.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이 출연하며, 해고 노동자 부부와 그들을 취재하려는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과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됐고, 베니스 월드 프리미어 직후 국내외 매체는 전도연의 연기와 이창동의 연출에 극찬을 쏟아냈다. 읽어야 할 핵심은 흥행 예측이 아니라 유통 구조다. 넷플릭스가 제작한 영화를 극장에서 먼저 보여준 뒤 6주 남짓 지나 스트리밍으로 넘기는 이 방식이, 한국 영화계에서 '극장이냐 OTT냐'라는 오래된 질문에 거장이 직접 내놓은 답이기 때문이다.</p><p>비교 기준은 넷플릭스 영화의 극장 선행 개봉 사례다. 넷플릭스 뉴스룸은 '프랑켄슈타인',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아이리시맨'이 극장 상영을 거친 뒤 스트리밍으로 갔다고 밝혔다. 다만 그 작품들은 해외 감독의 영어권 영화였고, 한국 감독의 한국어 영화가 같은 경로를 밟는 것은 이번이 눈에 띄는 사례다. 또 하나의 축은 이창동 감독의 전작 '버닝'이다. 이데일리와 한국경제는 이번 작품을 '버닝' 이후 8년 만의 장편이라고 짚었고, 전작이 칸 경쟁작이었다면 이번엔 베니스 경쟁작이라는 점에서 거장의 신작이 세계 3대 영화제 경쟁 부문을 오가는 흐름이 이어진다. 즉 이 영화는 '넷플릭스 한국 영화'가 아니라 '영화제 경쟁작이 넷플릭스로 오는' 첫 국내 사례로 읽어야 한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제네시스 GV90 — 문이 마주 열리는 국산 첫 초대형 전기 SUV, '회장님차' 시장에 들어왔다</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genesis-gv90-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genesis-gv90-2026.html</guid><pubDate>Tue, 08 Sep 2026 14:26:18 GMT</pubDate><category>자동차</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genesis-gv90-2026.jpg" alt="제네시스 GV90 네오룬 공식 이미지 — 히든 B필러 코치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가 열린 모습"></p><p>제네시스가 2026년 8월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에서 브랜드 첫 풀사이즈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을 공개했다. 2024년 공개한 콘셉트카 네오룬의 양산형으로,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용 eMP 플랫폼 위에 올라간다. 모델은 두 가지다. 세계 최초로 양산되는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단 GV90 네오룬과, 일반 스윙 도어를 쓰는 GV90이다. 123.5kWh 대용량 배터리, 합산 657마력,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12개, 25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팝업형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 뱅앤올룹슨 25스피커를 갖췄다. 읽어야 할 핵심은 사양표가 아니다. 국내 완성차가 처음으로 F세그먼트(초대형) 전기 SUV를 내놓으면서, 벤츠 S클래스·BMW 7시리즈가 지키던 '뒷좌석이 중요한 차' 시장에 전기 SUV라는 새 답을 던졌다는 점이다.</p><p>비교 축은 두 겹이다. 첫째, 국내 '회장님차' 시장 — 뉴시스에 따르면 벤츠는 8월 신형 S클래스와 마이바흐 S클래스를 국내 출시했고 BMW는 신형 7시리즈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라, 하반기 이 시장은 뒷좌석 공간과 편의사양을 놓고 세 브랜드가 정면으로 붙는다. 둘째, 프리미엄 전기 SUV — 이데일리는 GV90이 메르세데스 EQS SUV·BMW iX와 정면승부하는 모델이라고 짚었다. 기존 경쟁차들이 세단(S클래스·7시리즈) 아니면 전기 SUV(EQS SUV·iX)로 나뉘어 있던 자리에, GV90은 '초대형 SUV의 공간 + 전동화 + 코치도어'를 한 차에 묶어 두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다. 한국경제가 짚었듯 국내 완성차가 F세그먼트 전기 SUV를 내놓은 것 자체가 처음이다.</p>]]></description></item>
<item><title>갤럭시 S26 FE, 하드웨어는 그대로·플래그십 카메라 기능만 내려왔다 — 국내 104만 5,000원</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samsung-galaxy-s26-fe-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samsung-galaxy-s26-fe-2026.html</guid><pubDate>Tue, 08 Sep 2026 14:21:06 GMT</pubDate><category>테크·앱</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samsung-galaxy-s26-fe-2026.jpg" alt="갤럭시 S26 FE 공식 키비주얼 — 블루베리·그라파이트·피스타치오 3색"></p><p>삼성전자가 2026년 8월 27일 '갤럭시 S26 FE'를 공개하고 9월 4일부터 한국·미국·영국·태국 등에서 순차 출시했다. 국내는 256GB 스토리지 모델 104만 5,000원, 블루베리·그라파이트·피스타치오 3색이다. 4,900mAh 배터리에 30분 만에 최대 69% 충전, 최대 120Hz 6.7형 AMOLED, 3배 광학 줌과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최대 7세대 OS 업그레이드와 7년 보안 업데이트를 갖췄다. 읽어야 할 핵심은 두 가지다. 하드웨어는 전작과 거의 같고, 대신 상위 S 시리즈의 카메라 기능(마이 팬캠·슈퍼 스테디·나이토그래피·포토 어시스트)이 그대로 내려왔다는 점, 그리고 국내 자급제 구매자에게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하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같은 날 열렸다는 점이다.</p><p>비교 기준은 전작 갤럭시 S25 FE다. 엔가젯은 두 모델의 사양표가 거의 같아 이번 세대를 '반복 업그레이드'로 규정했고, 배터리 4,900mAh는 그대로에 30분 충전량만 최대 69%로 소폭 올랐다고 정리했다. 그러면서 가격은 전작보다 올랐는데, 그 이유를 성능이 아니라 메모리 공급난에서 찾았다. 안드로이드 어소리티 역시 '지난해와 거의 같은 하드웨어에 더 유능한 엑시노스 칩'이라고 요약했다. 즉 이 제품을 스펙표로 비교하면 결론은 '바꿀 이유 없음'이고, 국내 판단 기준은 256GB 단일 구성 104만 5,000원이라는 가격이 그 하드웨어에 합당한가로 좁혀진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잠이 게임이 된다 — 핏빗 에어 포켓몬 슬립 에디션, 9월 15일 출하</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fitbit-air-pokemon-sleep-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fitbit-air-pokemon-sleep-2026.html</guid><pubDate>Tue, 08 Sep 2026 14:06:37 GMT</pubDate><category>테크·앱</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fitbit-air-pokemon-sleep-2026.png" alt="핏빗 에어 스페셜 에디션 포켓몬 슬립 공식 이미지 — 슬리피 블루 밴드에 잠자는 피카츄 프린트"></p><p>구글이 2026년 8월 27일 '핏빗 에어 스페셜 에디션 포켓몬 슬립'을 공개했다. 구글 스토어와 타깃에서 예약 판매 중이고 9월 15일부터 출하된다. 화면 없는 초경량 트래커 핏빗 에어에 포켓몬 슬립 앱을 연결해, 밤에 잰 수면 단계와 수면 시간이 다음 날 아침 게임 보상으로 바뀌는 구조다. 밴드는 '슬리피 블루' 색에 잠자는 피카츄 실크 프린트가 들어갔고, 구매 시 구글 헬스 프리미엄 3개월 체험이 붙는다. 포켓몬 30주년을 겨냥한 협업이지만, 읽어야 할 핵심은 '수면 데이터를 게임 진행도로 환전하는 습관 설계'가 웨어러블 제품군 전체(픽셀·핏빗)에 열렸다는 점이다.</p><p>비교 축은 두 개다. 하나는 화면 없는 트래커 카테고리 — GSMArena는 핏빗 에어를 후프(Whoop) 밴드와 같은 '화면 없는 피트니스 트래커'로 놓되, 구독 없이도 쓸 수 있다는 점을 차이로 짚었다. 다른 하나는 포켓몬 슬립 자체의 기기 지원 — 이 앱은 이미 스마트워치 연동을 지원해 왔고, 이번 에디션은 그 연동을 전용 하드웨어와 디자인으로 묶은 첫 공식 패키지다. 즉 경쟁 상대는 다른 수면 트래커가 아니라 '수면 앱을 켜지 않게 만드는 게으름'이고, 구글은 그 게으름을 보상 루프로 깨겠다는 것이다.</p>]]></description></item>
<item><title>구글 첫 위치추적기 픽셀 태그, 29달러로 에어태그 정면 승부</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google-pixel-tag-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google-pixel-tag-2026.html</guid><pubDate>Tue, 08 Sep 2026 14:02:16 GMT</pubDate><category>테크·앱</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google-pixel-tag-2026.png" alt="구글 픽셀 태그 공식 히어로 이미지 — 열쇠에 달린 스테인리스 스틸 파인더 태그"></p><p>구글이 2026년 8월 12일 첫 위치추적 태그 '픽셀 태그'를 공개하고 11월 11일 구글 스토어 출시를 예고했다. 단품 29달러, 4팩 99달러다. 스테인리스 스틸 몸체에 IP67 방수·방진, 최대 1년 가는 교체형 배터리를 갖췄고, 초광대역(UWB)과 블루투스 채널 사운딩으로 방향·거리 안내가 되는 정밀 찾기를 지원한다. 핵심은 하드웨어보다 10억 대가 넘는 안드로이드 기기가 참여하는 파인드 허브 네트워크다. 애플 에어태그가 아이폰 사용자에게 준 '어디 뒀는지 모르는 물건을 남의 폰이 대신 찾아주는' 경험을 안드로이드 진영에 정식으로 가져온 제품이다.</p><p>비교 기준은 애플 에어태그와 삼성 스마트태그 2다. 픽셀 태그는 단품 29달러로 에어태그와 같은 가격대에 맞췄고, 엔가젯은 길쭉한 알약형 디자인이 삼성 스마트태그 2와 닮았다고 짚었다. 세 제품 모두 초광대역 정밀 찾기와 교체형 배터리를 내세우지만, 실제 체감 차이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분실 시 대신 찾아주는 기기 수'에서 난다. 구글은 파인드 허브 네트워크에 10억 대가 넘는 안드로이드 기기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즉 이 제품의 비교표는 두께나 배터리가 아니라 네트워크 밀도로 읽어야 한다.</p>]]></description></item>
<item><title>가죽을 버린 에어 조던 — 41은 중국에서 먼저 나왔고, 한국은 아직 날짜가 없다</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air-jordan-41-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air-jordan-41-2026.html</guid><pubDate>Mon, 07 Sep 2026 08:00:00 GMT</pubDate><category>패션·명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air-jordan-41-2026.jpg" alt="에어 조던 41 공식 제품 이미지 — 나노프린트 메시 갑피와 티피유 윈도가 보이는 측면"></p><p>조던 브랜드가 2026년 8월 27일 정규 넘버링 신작 에어 조던 41을 공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8월 28일 중국에서 한정 발매로 먼저 나오고 글로벌 발매는 뒤따른다. 읽어야 할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소재가 바뀌었다. 조던 계보의 상징이던 가죽을 걷어내고 나노프린트 메시 갑피를 올렸다. 조던 브랜드는 더 가볍고 통기성 있는 봉쇄력을 위해서라고 설명했고, 미드솔은 줌엑스에 풀렝스 에어 줌 스트로벨, 뒤꿈치 줌 에어를 얹었다. 미드풋에는 카본 파이버와 티피유 섕크, 아웃솔에는 풀렝스 하트 러버 헤링본 트랙션이 들어간다. 둘째, 발매 순서가 바뀌었다. 정규 넘버링이 중국 한정으로 먼저 풀리고 글로벌이 뒤따르는 구성은 조던 브랜드가 어느 시장을 먼저 보는지 보여준다. 하이프비스트는 루비 컬러웨이의 글로벌 발매일을 10월 25일로 전했지만, 나이키 공식 발표문에는 글로벌 일정이 적혀 있지 않다. 국내 발매일과 가격도 공식 발표에 없다. 컴플렉스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가는 에어 조던 40과 같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컬러웨이는 보석 이름을 따르며 루비로 시작해 자수정과 오팔이 예고됐다.</p><p>비교 기준은 직전 모델인 에어 조던 40이다. 컴플렉스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가는 40과 같은 수준이다. 값이 그대로인데 재료가 바뀐 셈이라, 이번 세대의 변화는 가격표가 아니라 구조에서 읽어야 한다. 나이키 공식 발표문은 40에서 41로 넘어오며 소재 선택과 기술이 함께 바뀌었다고 설명한다. 다른 비교 축은 농구화 시장의 경량화 흐름이다. 갑피에서 가죽과 두꺼운 오버레이를 걷어내고 직조·프린팅 소재로 봉쇄력을 만드는 방식은 최근 몇 년 경쟁 모델들이 공통으로 택해 온 방향인데, 조던의 정규 넘버링이 여기에 합류했다는 점이 이번 발표의 무게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여권 어디 뒀는지 폰이 기억한다 — 9월 안드로이드 드롭, 태그 없는 물건까지 찾아준다</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android-drop-september-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android-drop-september-2026.html</guid><pubDate>Mon, 07 Sep 2026 00:00:00 GMT</pubDate><category>테크·앱</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android-drop-september-2026.jpg" alt="9월 안드로이드 드롭 공식 헤더 이미지 — 새 기능을 소개하는 안드로이드 드롭 대표 비주얼"></p><p>구글이 2026년 9월 1일 '9월 안드로이드 드롭'을 공개했다. 다섯 가지 기능이 한 번에 풀렸다. 첫째, 제미나이에게 여권을 침실 캐비닛 금고에 넣었다고 말해 두면 파인드 허브가 그 위치를 기억한다. 사진도 같이 붙일 수 있다. 둘째, 차 안에서 화면을 볼 때 생기는 멀미를 줄이는 모션 어시스트가 들어왔다. 셋째, 제미나이 라이브에 카메라를 공유하면 눈앞의 상황을 음성으로 설명해 주는 가이디드 비전이 시각장애·저시력 사용자와 함께 설계돼 나온다. 넷째, 구글 메시지 대화창에서 바로 구글 킵 메모를 만들고 같이 편집할 수 있다. 다섯째, 대화방마다 배경과 색을 따로 꾸미는 챗 테마가 열렸다. 읽어야 할 핵심은 기능 목록이 아니라 조건이다. 파인드 허브 기억 기능은 안드로이드 16 이상, 모션 어시스트는 안드로이드 17에서만 돈다고 GSMArena가 정리했다. 같은 날 발표된 다섯 기능이 사실상 세 개의 다른 사용자 집단에 나뉘어 도착한다는 뜻이다. 위치추적 태그를 사야 물건을 찾던 흐름에서, 말로 기억시키는 방식이 태그 없이도 작동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구글은 가이디드 비전에 대해 의료기기나 보행 보조 수단이 아니며 길찾기·장애물 감지에 쓰지 말라고 명시했다.</p><p>비교 기준은 지금까지의 '물건 찾기' 문법이다. 에어태그나 스마트태그처럼 하드웨어를 사서 붙여야 위치를 알 수 있었고, 갓 나온 구글 픽셀 태그도 같은 계열이다. 이번 파인드 허브 기억 기능은 반대쪽에서 접근한다. 엔가젯에 따르면 호환 태그나 액세서리가 필요 없고, 사용자가 말로 남긴 위치를 저장한다. 태그는 움직이는 물건을 추적하고, 이 기능은 가만히 둔 물건을 기억한다. 여권·계약서·비상금처럼 일 년에 두어 번 꺼내는 물건은 태그를 붙이기 애매했는데, 그 빈틈을 겨냥한 셈이다. 다만 태그가 실시간 위치를 알려주는 것과 달리 이 기능은 사용자가 말해 둔 시점의 기억일 뿐이라, 누가 옮기면 그대로 틀린 정보가 된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젖은 바위에서 45% 더 붙잡는다 — 나이키 ACG 피클저스, 발매는 1년 뒤인데 지금 공개한 이유</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nike-acg-picklejus-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nike-acg-picklejus-2026.html</guid><pubDate>Sun, 06 Sep 2026 08:00:00 GMT</pubDate><category>패션·명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nike-acg-picklejus-2026.jpg" alt="나이키 ACG 피클저스 공식 제품 이미지 — 고어텍 아웃솔과 트레일용 플라이니트 갑피가 보이는 측면"></p><p>나이키 ACG가 2026년 8월 27일 산악 트레일 러닝화 피클저스를 공개했다. 이름은 러너들이 근육 경련에 쓰는 오이피클 국물에서 왔다. 핵심은 새 아웃솔 플랫폼 고어텍이다. 나이키는 이전 올터레인 아웃솔 대비 젖은 노면 접지력이 45퍼센트, 마모 저항이 25퍼센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미드솔은 줌엑스 폼 두 종류를 한 번에 붙여 만든 첫 이중 밀도 초임계 폼 구조로, 부드러운 중앙부가 충격을 받고 단단한 바깥 링이 플레이트처럼 안정성을 만든다. 갑피는 트레일용으로 조정한 플라이니트에 물을 밀어내는 소수성 원사를 썼고, 게이터에서 따온 커프가 이물질 유입을 막는다. 개발은 몽블랑 일대 산악 코스를 뛰는 선수들과 3년에 걸친 대화에서 출발했고, 고어텍은 다섯 차례 장기 착화 테스트에서 선수들이 산악 지형에서 1만 8천 마일 넘게 뛰며 검증했다. 읽어야 할 핵심은 시점이다. 이 신발의 발매는 2027년 말이다. 지금 사라는 발표가 아니라, 앞으로 나이키 러닝화 전반에 들어갈 접지 기술을 먼저 공개하는 자리에 가깝다. 나이키도 고어텍을 트레일 너머로 확장해 다른 퍼포먼스 신발 개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p><p>비교 기준은 나이키 자신의 이전 세대다. 공식 발표문은 고어텍 아웃솔이 이전 올터레인 아웃솔 대비 젖은 노면 접지력 45퍼센트, 마모 저항 25퍼센트 개선을 냈다고 밝힌다. 경쟁사 제품과의 직접 비교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고, 대신 장기 착화 테스트에서 젖은 날씨 성능이 경쟁 벤치마크 대비 두드러졌다는 표현을 썼다. 다른 비교 축은 트레일화 시장의 오랜 딜레마다. 두툼한 쿠션은 내리막 충격을 받아 주지만 오르막에서 힘을 먹고, 가벼운 신발은 반대다. 나이키는 둘 중 하나를 고르지 않고 시스템으로 풀겠다는 접근을 택했다고 설명한다.</p>]]></description></item>
<item><title>극장에서 먼저 보는 넷플릭스 — 부산영화제에 다섯 편, 예매는 9월 17일부터</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netflix-biff31-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netflix-biff31-2026.html</guid><pubDate>Sun, 06 Sep 2026 00:00:00 GMT</pubDate><category>콘텐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netflix-biff31-2026.jpg" alt="넷플릭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공식 이미지 — 다섯 편의 라인업 대표 비주얼"></p><p>넷플릭스가 2026년 9월 2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섯 편이다. 거장 신작을 소개하는 아이콘 섹션에 한국 영화 가능한 사랑과 미국 애니메이션 레이 건, 기대작 시리즈를 트는 온 스크린 섹션에 한국 시리즈 꿀알바와 푸른길, 그리고 프랑스 영화 우리, 파도처럼이 함께 걸린다. 넷플릭스 코리아가 진출 10주년을 맞은 해라 라인업 구성이 예년보다 넓다.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으로 베니스와 토론토, 뉴욕영화제 초청에 이어 제99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대표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꿀알바는 살인자ㅇ난감 극본을 쓴 김다민 감독이 연출한 호러 시리즈이고, 푸른길은 D.P.의 한준희 감독이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를 세워 국경을 넘는 연쇄 살인을 쫓는다. 읽어야 할 핵심은 목록이 아니라 순서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극장 상영 공간에서 시리즈를 먼저 트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고, 관객에게는 공개일보다 이른 관람 기회가 생긴다. 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리며, 한국경제에 따르면 올해 59개국에서 공식 초청작을 받아 A리스트 영화제로 격상됐다. 예매는 9월 17일과 21일 두 차례로 나뉜다.</p><p>비교 기준은 같은 영화제 안에서 작품이 놓이는 자리다. 넷플릭스 발표에 따르면 아이콘 섹션은 동시대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자리로 한국 영화 가능한 사랑과 미국 애니메이션 레이 건이 걸렸고, 온 스크린 섹션은 올해의 기대작 드라마 시리즈를 트는 부문으로 꿀알바와 푸른길이 들어갔다. 영화는 감독의 이름으로, 시리즈는 기대작이라는 이름으로 초청되는 구조다. 다른 비교 축은 영화제 자체의 체급 변화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A리스트 영화제로 격상돼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부문의 공식 영화제 명단에 올랐다. 스트리밍 작품이 걸리는 무대의 위상이 함께 올라갔다는 뜻이다.</p>]]></description></item>
<item><title>밴을 파는 게 아니라 공간을 판다 — 기아 PV7 티저, 하노버에서 뚜껑 연다</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kia-pv7-teaser-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kia-pv7-teaser-2026.html</guid><pubDate>Sat, 05 Sep 2026 08:00:00 GMT</pubDate><category>자동차</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kia-pv7-teaser-2026.jpg" alt="기아 더 기아 PV7 공식 티저 이미지 — 블랙 후드와 원박스 형태의 측면 실루엣"></p><p>기아가 2026년 8월 31일 전동화 PBV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 더 기아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무대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이다. PV7은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모델로, 기아는 이 차를 통해 라인업을 대형급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티저에 담긴 것은 성능 수치가 아니라 형태다. 대담하고 견고한 전후측면 디자인, 자신감 있는 비율의 원박스 실루엣, 차체와 강하게 대비되는 블랙 후드와 필러 가니쉬, 전후면 램프의 시그니처 그래픽이다. 읽어야 할 핵심은 이 차가 무엇으로 팔리느냐다. 기아는 업무와 이동, 여가를 아우르는 다목적 활용성과 고객의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되는 공간을 앞세웠다. 마력이나 주행거리가 아니라 쓰임새를 먼저 말하는 방식이다. 앞서 나온 PV5는 글로벌 시장에서 3만 9천여 대가 팔렸고 2026 세계 올해의 밴에 국내 브랜드 최초로 선정됐다. 그 성과 위에서 대형급으로 넓히는 것이 PV7의 자리다.</p><p>비교 기준은 같은 집안의 앞 모델이다. 기아 공식 발표에 따르면 PV5는 글로벌 시장에서 3만 9천여 대가 팔렸고 2026 세계 올해의 밴에 국내 브랜드 최초로 선정됐다. 뉴시스는 이 수상이 심사위원 만장일치였고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로도 처음이라고 전했다. PV7은 그 위에 얹히는 대형급이다. 다른 비교 축은 승용 전기차와의 차이다. 같은 브랜드의 EV 시리즈가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로 경쟁한다면, PBV는 짐과 사람을 어떻게 담느냐로 경쟁한다. 티저가 실루엣과 공간 확장성만 보여주고 배터리 용량을 말하지 않는 것은 그래서다. 사는 사람이 먼저 묻는 질문이 다르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스팸 회사가 사과와 배를 판다 — CJ 추석 선물세트, 가공식품 밖으로 나갔다</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cj-chuseok-gift-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cj-chuseok-gift-2026.html</guid><pubDate>Sat, 05 Sep 2026 00:00:00 GMT</pubDate><category>음식·식당</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cj-chuseok-gift-2026.jpg" alt="CJ제일제당 2026년 추석 선물세트 공식 이미지 — 스팸·칼보 참치·본담 신선 세트 구성"></p><p>CJ제일제당이 2026년 9월 1일 올 추석 선물세트 구성을 공개했다. 지난 설보다 50여 종 늘어난 260종으로 역대 최다다. 읽어야 할 핵심은 종수가 아니라 카테고리다. 첫째, 신선식품으로 넘어갔다. 좋은 것을 가려 담는다는 뜻의 신선 브랜드 본담을 새로 만들어 사과와 배 과일 세트 4종, 축산 세트 4종을 내놓는다. CJ제일제당이 직접 기획·설계하고 전문 유통 파트너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지난 설 자사몰에서 시험한 뒤 정식 브랜드로 올렸다. 둘째, 프리미엄 참치다. 칼보 브랜드를 앞세워 해바라기유·올리브오일 참치 단독 세트와 스팸을 섞은 복합세트를 마련했고, 앞으로 수산물 비중을 더 키우겠다고 밝혔다. 셋째, 캐릭터다. 카카오와 포켓몬을 스팸 선물세트에 붙였다. 특히 30주년을 맞은 포켓몬 협업 세트는 이마트와 자사몰, 카카오 채널에서 판매하며 스티커로 소비자가 직접 꾸미게 했다. 명절 선물이 가격 중심에서 건강과 취향으로 옮겨가는 흐름 위에 놓인 결정이다. 같은 시기 동원F&amp;B도 고단백·저당을 앞세운 세트를 늘렸고, 한국경제는 올해 선물 시장을 양극화와 헬시 플레저로 요약했다.</p><p>비교 기준은 두 겹이다. 첫째, 같은 가공식품 경쟁사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동원F&amp;B도 건강 트렌드를 앞세운 추석 세트를 내놓으며 참치 세트 종수를 지난해보다 늘렸다. 단백질과 저당을 강조한 구성이라 방향은 CJ의 프리미엄 참치와 겹친다. 둘째, 그동안 겹치지 않던 상대다. 과일과 축산 세트는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명절마다 주력으로 밀어 온 영역이고, 한국경제는 올해 유통업체들이 사과·배 인기 세트 물량을 크게 늘렸다고 전했다. CJ가 본담으로 이 시장에 들어가면 비교 대상이 같은 진열대의 참치 세트에서 백화점 과일 세트로 옮겨간다. 종수 260이라는 숫자보다 이 이동이 더 큰 변화다.</p>]]></description></item>
<item><title>제네시스가 처음 만든 하이브리드는 조용함으로 승부한다 — GV80 하이브리드, 이달 출시</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genesis-gv80-hybrid-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genesis-gv80-hybrid-2026.html</guid><pubDate>Fri, 04 Sep 2026 08:00:00 GMT</pubDate><category>자동차</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genesis-gv80-hybrid-2026.jpg" alt="제네시스 차세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식 이미지 — GV80 하이브리드에 처음 적용"></p><p>제네시스가 2026년 8월 13일 차세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이달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처음 탑재된다. 합산 최고 출력은 352마력, 합산 최대 토크는 54.0kgf·m로 GV80 2.5 터보 대비 출력은 약 16%, 토크는 26% 늘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약 7.1초, 19인치 2WD 5인승 기준 복합연비는 2.5 터보 대비 약 25% 이상 개선됐다는 게 연구소 자체 측정치다. 읽어야 할 핵심은 성능표가 아니라 설계 의도다. 제네시스는 전기차 수준의 주행감성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고, 그 목표가 가장 잘 드러나는 대목은 출발 직후다. 주차 후 냉간 시동 때 생기는 진동과 소음을 줄이려고 시속 약 30km에 이를 때까지 모터로만 달리게 설계했다. 지하주차장에서는 엔진을 걸지 않고 빠져나오고, 일반 도로에 합류한 뒤 엔진이 개입한다. 배터리도 바뀌었다.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최초로 수냉식 배터리 시스템을 넣어 공냉식보다 방전 출력을 높이고 배터리를 더 적극적으로 쓴다. 다만 공식 연비는 정부 기관 인증 완료 후 공개되며, 국내 판매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p><p>비교 기준은 같은 차의 가솔린 모델이다. 제네시스 발표에 따르면 2.5 터보 하이브리드는 합산 352마력, 54.0kgf·m로 기존 2.5 터보 대비 출력은 약 16%, 토크는 26% 높다. 뉴시스는 여기에 정지에서 시속 100km까지 약 7.1초라는 가속 성능과 복합연비 약 25% 이상 개선을 함께 전했다. 출력과 효율이 동시에 오르는 구조라 선택 기준은 단순해진다. 다른 비교 축은 전기차다. 같은 브랜드의 전기 SUV가 정숙성에서 우위를 갖지만 충전 인프라와 가격이 걸린다면, 하이브리드는 그 정숙성의 일부를 저속 구간에서 흉내 내면서 주유 편의를 유지하는 절충안이 된다. 제네시스가 목표로 내건 전기차 수준의 주행감성이라는 표현은 그 절충의 방향을 그대로 보여준다.</p>]]></description></item>
<item><title>도쿄·런던·베이징엔 있고 서울엔 없다 — 나이키 에어 웍스, 도시 8곳 디자이너의 3D 프린팅 에어맥스</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nike-air-works-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nike-air-works-2026.html</guid><pubDate>Fri, 04 Sep 2026 00:00:00 GMT</pubDate><category>패션·명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press/nike-air-works-2026.jpg" alt="나이키 에어 웍스 2026년 첫 기수 디자이너 단체 공식 이미지 — 여덟 도시 참가자와 3D 프린팅 에어맥스"></p><p>나이키 스포츠웨어가 2026년 8월 31일 에어 웍스 프로그램의 첫 결과물 공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어 웍스는 세계 각지의 디자이너를 불러 에어맥스의 다음 형태를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첫 기수는 지난봄 오리건주 비버턴의 나이키 캠퍼스에 초대돼 사십 년에 걸친 에어 기술의 유산을 살펴본 뒤 3D 프린팅 신발로 각자의 해석을 내놓았다. 만들어진 실루엣은 여덟 켤레이고, 공개는 한 달에 하나씩 굴러간다. 7월 도쿄의 모토이 하츠키, 8월 런던의 타스님이 먼저 나왔고 9월은 베이징의 마크 수, 10월 로스앤젤레스, 11월 뭄바이, 12월 상하이, 2027년 1월 파리, 2월 뉴욕 순이다. 제작은 3D 프린팅 신발 전문 업체 젤러펠트와 함께했다. 읽어야 할 핵심은 도시 목록이다. 아시아에서 도쿄·베이징·상하이·뭄바이 네 도시가 들어갔는데 서울은 없다. 스니커 소비와 리셀 규모로 보면 눈에 띄는 공백이고, 나이키가 에어맥스 문화의 지역 거점을 어디로 보는지 드러내는 신호다. 각 신발은 한정 수량의 프렌즈 앤 패밀리 물량으로만 풀린다.</p><p>비교 기준은 흔한 협업 스니커다. 보통은 브랜드가 유명 디자이너나 셀러브리티 한 명과 손잡고 기존 실루엣에 색과 소재를 바꿔 대량 발매한다. 에어 웍스는 반대로 간다. 이름값이 아니라 도시를 골랐고, 한 번에 여덟 명을 불렀으며, 결과물은 대량 생산이 아니라 각자 한정 수량의 프렌즈 앤 패밀리 물량이다. 파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에어맥스라는 형식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게 해석되는지 보여 주는 데 무게가 있다. 다른 비교 축은 나이키 자신의 3D 프린팅 계보다. 컴플렉스에 따르면 젤러펠트는 앞서 나이키의 3D 프린팅 에어맥스 모델들을 함께 만든 업체로, 이번 프로그램도 같은 기술 축 위에 있다.</p>]]></description></item>
<item><title>명품 디자이너가 하이스트리트로 가는 흐름, 올세인츠가 최신 사례입니다</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allsaints-aaron-esh-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allsaints-aaron-esh-2026.html</guid><pubDate>Wed, 02 Sep 2026 23:05:00 GMT</pubDate><category>패션·명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editorial/allsaints-aaron-esh-2026.svg" alt="명품 디자이너가 하이스트리트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된 사례 네 건과 올세인츠의 매출·매장 수·이번 컬렉션 가격대를 정리한 편집 데이터 그래픽"></p><p>애런 에시의 첫 올세인츠 컬렉션이 9월 1일 공개됐습니다. 유니클로·갭·자라에 이은 네 번째 사례이고, 가격대는 슬립 드레스 200파운드 아래·코트 495파운드로 유지됩니다.</p><p>Vogue는 이 인선을 유니클로의 클레어 웨이트 켈러, 갭의 잭 포즌, 자라의 존 갈리아노와 같은 흐름으로 묶었습니다. 국제 유통망을 가진 하이스트리트 브랜드가 명품 쪽 디자이너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앉히는 패턴입니다.</p>]]></description></item>
<item><title>50만 원 칫솔의 임상 비교 대상은 '수동 칫솔'입니다</title><link>https://gatgooun.com/fresh/dyson-camerajet-202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gooun.com/fresh/dyson-camerajet-2026.html</guid><pubDate>Wed, 02 Sep 2026 22:40:00 GMT</pubDate><category>뷰티</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gatgooun.com/assets/editorial/dyson-camerajet-2026.svg" alt="다이슨 공식 보도자료 각주 기준으로 두 성능 주장의 비교 대상(프리미엄 전동칫솔 대 수동 칫솔)과 검증 방식(실험실 대 임상)을 나란히 정리한 편집 데이터 그래픽"></p><p>다이슨 카메라제트는 초당 28장을 분석해 치아 사이 틈에 구강청결제를 쏩니다. 다만 '전동칫솔 대비 69%'는 실험실 값이고, 사람 대상 임상(71명·4주)의 대조군은 수동 칫솔입니다.</p><p>다이슨이 내세운 두 성능 수치의 비교 대상이 다릅니다. '프리미엄 전동칫솔 대비 플라크 69% 더 제거'는 실험실 테스트이고, 사람을 대상으로 한 4주 임상(71명)의 대조군은 수동 칫솔입니다.</p>]]></description></item>
</channel></rss>
